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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1곳 시설개선
한 권 기자
입력 2019-12-08 (일) 15:11:10 | 승인 2019-12-08 (일) 15:11:45 | 최종수정 2019-12-08 (일) 16:33:39
노인 교통사고. (사진=연합뉴스)

남원읍 남원약국 부근 작년 5명 사상

제주지역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약국 부근 도로 안전시설이 개선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47곳을 대상으로 지자체, 경찰, 도로교통공단과 합동 점검해 261건의 시설 개선사항을 발굴해 조치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에서는 남원읍 남원약국 부근 1곳이 포함, 개선조치가 이뤄진다.

남원약국 부근의 경우 지난해 기준 5건의 노인(65세 이상)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고 3명이 다쳤다.

남원약국 부근은 횡단보도 주변 시거 확보 미흡, 교차로 면적 과다, 보행동선 단절이 지적됐으며, 개선방안으로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이설이 주문됐다.

행안부는 내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지자체에 정비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하고, 시설 개선 과정에서 예산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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