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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 개교 55년 만에 서울대 2명 합격자 배출
김대생 기자
입력 2019-12-10 (화) 16:06:38 | 승인 2019-12-10 (화) 18:03:17 | 최종수정 2019-12-10 (화) 18:03:17

생명과학부 박지원·간호학과 강예원 학생 합격 

박지원 학생
강예원 학생

한림고등학교(교장 문홍철)가 개교 55년 이래 첫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림고는 10일 올해 서울대학교 수시모집 일반계 고등학교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농어촌전형 생명과학부 박지원 학생과 간호학과 강예원 학생 등 2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박지원 학생은 신창중을 졸업, 수석으로 한림고에 입학했고 강예원 학생

역시 한림여중을 나와 한림고에 전체 2등으로 진학했다. 

특히 박지원 학생은 카이스트와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디지스트(대구경북과학기술원), 강예원 학생은 경상대 의예과에 각각 수시에 동시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림고는 창의융합캠프를 비롯해 교사 임장 지도를 통한 자기주도학습 시간 운영, 또래 학습멘토링, 학생들의 선택을 통한 진로진학프로그램, 전문적학습공동체 수업혁식 교사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보다 나은 진학과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한림고 문홍철 교장은 "학교 자체 계획에 의해 다양한 교육 활동과 교과뿐만 아니라 창의력 체험 활동과 동아리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며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3년 간 담당 부장이 학년을 맡아 단계적 맞춤형 교육을 실시, 이와 같은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서울대학교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으로 2410명을,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으로 164명을 각각 선발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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