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2019년도 예산안 ‘또 다시’ 난관
김하나 기자
입력 2019-12-10 (화) 17:06:42 | 승인 2019-12-10 (화) 17:18:20 | 최종수정 2019-12-10 (화) 17:18:20
(사진=연합뉴스)

여·야 3당 교섭단체 예결위 협의서 불발 

원내 교섭단체 3당 대표가 내년도예산안 처리를 위해 가까스로 합의했지만, 마지막 증·감액 심의 절차인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협의에서 또 다시 불발됐다. 

앞서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심재철·바른미래당 오신환 등 3당 원내대표는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의 회동에서 내년도예산안 본회의 상정에 합의했다.

패스트트랙 법안은 보류하되,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철회를 조건으로 10일 제 371회국회(정기회) 제 12차 본회의에서 내년도예산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게 골자다. 

그러나 10일 오전 국회 본회에서 내년도예산안이 상정되지 못했다. 예산에 대한 마지막 증·감액 협의에 나선 민주당 전해철·한국당 이종배·바른미래당 지상욱 등 교섭단체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간 협의가 불발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한국당의 필리버스터에 대응해 추진했던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전략을 다시 꺼내들었다.

민주당은 당초 4+1 협의체가 수정한 내년도 예산안을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제출하겠다는 입장으로, 국회정상화를 위한 합의점을 도출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하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