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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주교육은 '존중'에서 시작한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9-12-11 (수) 16:31:27 | 승인 2019-12-11 (수) 16:33:08 | 최종수정 2019-12-11 (수) 17:17:12

도교육청 4개 권역 2020년 주요정책 설명회 개최
다혼디배움학교 운영·IB교육 등 의견 개진 

2020년 제주교육은 '존중'이다.

제주도교육청은 11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4회에 걸쳐 남부·동부·서부·북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내년 주요정책 교육가족 공감마당을 추진한다. 

학교별로 학교장, 부장교사,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이 함께 참여하게 되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차원에서는 처음 시도하고 있다. 

교육가족 공감마당은 2020년 교육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위하여 발표 및 토론으로 운영된다. 

발표되는 주 내용은 '존중'을 기치로 내세우며 수립된 △안전과 건강 △맞춤형 교육 △미래교육 △위기학생 지원 △교육복지 등의 교육정책들이다. 

또 교육감이 강조하는 3대혁신 사업인 △평가 혁신 △행정지원 혁신 △리더십 혁신의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특히 제주형 교육자치 강화사업으로 다혼디배움학교 운영과 IB교육프로그램 추진 등 일선학교 관계자들의 구체적이고 폭 넓은 의견들을 개진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다혼디배움학교는 올해 신촌초를 비롯해 북촌초, 재릉초, 남원초, 도순초, 사계초 등 초등학교 6곳과 조천중, 효돈중 등 중학교 2곳 등 총 8곳이 신규 지정돼 총 44개 학교가 운영 중이다.

또 교육청은 내년 IB학교 선정 및 인증 추진을 통해 IB학교 운영 기반조성에 들어가며 IB교육프로그램 교원 연수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IB교육프로그램 홍보 및 설명회를 중점 개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병진 정책기획담당 장학관은 "이번 공감마당을 시작으로 2020년은 제주교육이 존중의 가치를 중심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원하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정책에 대한 소통의 확대로 제주교육의 희망을 더 높여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번 설명회는 오는 17일 한화리조트, 23일 엘리시안리조트, 26일 제주칼호텔 등에서 이어진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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