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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 전도야구대회, 관광대·탐라대 출발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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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3-16 (목) 09:05:10 | 승인 2000-03-16 (목) 09:05:10 | 최종수정 (목)
 관광대와 탐라대가 한라대와 산업정보대를 각각 물리치고 제30회 회장기전도야구대회 대학부 리그에서 먼저 1승씩을 거뒀다.

 관광대는 16일 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펼쳐진 한라대와의 대학부 리그 1차전에서 5대3으로 역전승,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관광대는 4회초와 5회초 각 1점씩을 뽑아내며 2대0으로 앞서나가다 7회말 4안타를 집중시킨 한라대에 2대3으로 역전을 허용했으나 이어진 8회초 공격에서 신광섭의 2루타와 권보근의 3루타 등 적시타로 3득점,재역전에 성공했다.

 선발투수로 나선 관광대 박홍철은 6과 3분의2이닝 동안 3실점했으나 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벌어진 탐라대와 산업정보대의 경기에서는 탐라대가 14대2로 앞선 가운데 6회 일몰게임이 선언됐다.

 초등부 리그에서는 신광교가 활발한 타격과 주루플레이를 앞세워 신제주교에 17대1로 4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경기전적

 △대학부

 관광대 5-3 한라대
 탐라대 14-2 산업정보대(6회 일몰게임)

 △초등부
 신광교 17-1 신제주교(4회 콜드게임)<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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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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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6-30 04: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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