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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동 국제문화정책 우수사례 선보이다
우종희 기자
입력 2019-12-12 (목) 15:02:05 | 승인 2019-12-12 (목) 15:03:53 | 최종수정 2019-12-12 (목) 15:03:53

제주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 태평양지부(UCLG ASPAC)
인도네시아와 '공공장소 예술 합작 프로젝트' 개소식 참가

제주도와 제주국제연수센터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공동주관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카르타와 제주도 청년예술가 교류사업 '수라카트라 공공장소 예술 합작 프로젝트' 개소식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제주도는 UCLG ASPAC 문화분과위원회 국제문화정책 개발 워크숍에서 문화분과위원회 공동 회장도시인 수라카르타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라카르타 공유지 어린이 공원 내 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다. 도시별 청년 예술가, 건축가, 도시 디자이너들이 모여 설문조사, 인터뷰 및 브레인스토밍 등을 통해 설계와 제작 활동의 모든 부분에 공동 참여했다.

또한 지난 9~10월간 2회 사전답사를 진행해 프로젝트 실무진행 협의, 공간 현지답사와 재료 조달을 위한 시장 조사 등 공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편 제주는 2014년 UCLG World 문화시범도시를 시작으로 2015년 UCLG 아태지부 문화분과위원회를 설립했다.

국내 도시로는 최초로 2015년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를 개최하는 큰 성과를 얻기도 했다.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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