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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시간 제주시내 업소 호객행위 ‘차단’제주시 누웨마루거리·대학로 주변 일제단속
김경필 기자
입력 2019-12-13 (금) 11:30:49 | 승인 2019-12-13 (금) 11:36:18 | 최종수정 2019-12-15 (금) 13:04:39
제주시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제주시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야간식품접객업소(유흥주점, 단란주점, 라이브‧빠 일반음식점) 밀집지역인 연동 누웨마루거리, 제주시청 대학로 주변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부 야간식품접객업소 밀집지역에서 지나가는 지역주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업소밖에 나와 자신의 업소로 유인하는 행위를 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데 따른 조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단지를 이용한 호객행위 및 업소 내에서 사행행위 또는 풍기문란행위, 종사자 건강진단 및 명부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다.

호객행위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현지 행정지도하고, 위반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건전한 영업풍토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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