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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르헨티나 양국 역사·문화 배운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9-12-13 (금) 11:48:02 | 승인 2019-12-13 (금) 11:50:01 | 최종수정 2019-12-13 (금) 11:54:56

조천초, 아르헨티나 한국학교와 12일 협약 체결

조천초등학교가 아르헨티나 한국학교와 양국의 교육, 역사 및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조천초등학교(교장 강승희)는 지난 12일 모국 방문 체험을 위해 제주도를 찾은 아르헨티나 한국학교(이사장 조용화)와 양해각서를 체결, 양국 방문 및 체험의 기회가 있을 경우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 지원하기로 했다. 아르헨티나 한국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등 26명이 학교를 방문했다.

조천초는 방문단을 위해 역점 교육 활동 중 하나인 함께 배우며 행복을 키우는 문화예술 활동인 1인 1악기 활동을 통한 인성과 재능을 키운 2학년 학생들이 오카리나 공연을 선보였다. 6학년 학생들은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학생들의 손을 잡고 직접 학교의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학교를 소개했다. 또 조천만세운동 등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로의 학교,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학교 방문을 통해 모국을 방문한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학생들은 한국인의 정체성과 다정함을 느끼고 모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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