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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고 단체응원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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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3-16 (목) 09:05:10 | 승인 2000-03-16 (목) 09:05:10 | 최종수정 (목)
 16일 제36회 봄철 한국중고축구연맹전 고등부 결승전이 열린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는 대규모 학교 응원단이 본부석 맞은편에서 열띤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도내 팀들이 초반부터 줄줄이 탈락하면서 대회기간 동안 학교 응원단을 거의 볼 수 없었던 이번 대회에서 모처럼 조직적인 응원을 펼친 동래고는 15일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곧바로 부산에서 카페리호를 타고 400여명의 응원단이 16일 아침 제주에 도착했다.

 350여명의 3학년 응원단이 배편으로 도착한 데 이어 2학년 60여명도 비행기편으로 이날 아침 제주에 온 동래고 응원단은 오전 제주시내 관광을 한 후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장을 찾아 교가와 응원가를 목청껏 부르며 팀을 응원,모처럼 주경기장이 이들의 응원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학생회장인 안진욱군(19)은 “결승전에는 전국 어느 지역이라도 3학년이 단체 응원을 가는 게 학교의 전통”이라며 “비록 팀이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배편으로 제주에까지 와서 응원을 한 것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응원단 옆에서 함께 응원하며 경기를 지켜보던 한 동문은 “동래고는 상징물인 일벌처럼 선후배간 유대가 유달리 강한 학교”라면서 “올해로 창단 78년째를 맞고 있는 축구부가 예전의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석준 기자>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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