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6일, 비스트로피자 서울신림 직영점이 오픈했다. 뒤이어 부천점,포항 효자점,서울 구로점,서울 교대점 가맹점의 오픈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비스트로피자는 1년 새에 전국 41호점까지 가맹점이 확정되면서 예비창업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비스트로피자는 저온 숙성 흑미도우, 순도 99% 자연치즈가 특징인 배달피자 전문 브랜드로,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도모하는 소자본1인창업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 후불황 속에서도 직영점을 포함하여 가맹점의 매출이 남다르게 눈에 띄게 높아 창업주들의 만족을 얻었다.

배달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간다는 평을 받은 비스트로피자는 체계적인 가맹점 개설 절차를 통해 예비창업주들이 단계별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도와준다. 그리고 가맹점에는 체계적인 교육부터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배달 서비스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이 장점으로, 초기 개설비 부담을 절하했을 뿐 아니라 물류, 슈퍼바이징,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해 가맹점의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준다.

비스트로피자 정석환 대표는 “많은 가맹점을 늘리기보다 성공하는 가맹점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초심을 잃지 고객 감동 서비스가 매출의 비결로, 더 많은 사람이 비스트로 피자를 맛봤으면 하는 취지에서 프랜차이즈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메뉴 개발, 그리고 본사의 교육과 제대로 된 레시피 활용, 가맹점의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누구나 높은 매출을 이룰 수 있다. 노력한 만큼 대가를 줄 수 있는 본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자창업에 대해선 비스트로 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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