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총지배인 이종락)는 26일 색달동 마을회를 방문해 결손 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과 20㎏ 쌀 30포를 전달했다.

이어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에는 10㎏ 쌀 40포를 기증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사회 공헌 프로젝트인 '희망드림터'를 운영하며 전국의 복지시설 및 지역 단체와 결연해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와 동물권 행동단체 '카라'에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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