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들어선 제주지방이 연일 따스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6일 제주시 일도2동의 한 가정집 담벼락에 철 잊은 개나리가 활짝 피어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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