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와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2일 직원 및 군부대 장병 등 100명과 함께 돌풍으로 피해를 입은 남원읍 태흥3리 감귤하우스 현장을 방문해 하우스 피해 복구 일손 돕기 활동을 벌였다.
고은이 기자
rhdmsdl.euni@gmail.com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와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2일 직원 및 군부대 장병 등 100명과 함께 돌풍으로 피해를 입은 남원읍 태흥3리 감귤하우스 현장을 방문해 하우스 피해 복구 일손 돕기 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