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새해 첫 오일장이 선 2일 다소 따뜻한 제주의 겨울 날씨 속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찾아 가벼운 발걸음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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