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시공으로 기술력 인정"

▶1월 7일 ㈜삼미기업

7일 창립 54주년을 맞는 ㈜삼미기업(대표이사 고윤성·사진)은 종합 광고물 제작 및 철물·도장 업체로, 금속 구조물 창호 및 도장공사 전문 건설업 면허를 취득하는 등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종합 광고물을 비롯해 도로·교통 표지판, 차선 도색, 인테리어 조형물, 버스승차대 설치 작업 등을 수행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윤성 대표는 "특허 업체와 협력해 차선 도색과 미끄럼 방지 시공기술 등을 선보이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고품질 시공과 사업 확장에 주력해 전문성을 한층 더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 7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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