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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는 이들에게 건네는 '안녕'
김수환 기자
입력 2020-01-09 (목) 19:07:21 | 승인 2020-01-09 (목) 19:08:16 | 최종수정 2020-01-09 (목) 19:08:16

양경언  「안녕을 묻는 방식」

2011년 '현대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며 비평활동을 시작한 이래 여러 문학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해온 제주출신 평론가 양경언이 첫 번째 평론집 '안녕을 묻는 방식'을 묶어냈다.

작가는 제목 '안녕을 묻는 방식'이 책에 담긴 모든 글들이, 그러니까 비평이 문학과 문학작품을 접한 이들 모두의 안부를 묻는 역할을 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한다. "삶에서든 문학에서든 누군가의 곁으로 다가가 안부를 묻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작가는 매우 섬세하고 사려 깊게 시를 읽고 평론을 쓴다. 마치 '안녕'이라는 말을 상투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진심을 담아 상대의 안부를 묻는 것처럼. 창비. 2만원. 김수환 기자

김수환 기자  suhwan.2zy@gmai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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