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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 "관광 현장 전문가 중앙 가서 역할해야"11일 출판기념 북콘서트 본격 총선 행보
이은지 기자
입력 2020-01-11 (토) 15:37:51 | 승인 2020-01-11 (토) 15:42:40 | 최종수정 2020-01-12 (토) 12:19:58
무소속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53·사진 왼쪽)이 11일 「김영진의 새로운 여행」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고성국 정치평론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무소속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53)이 11일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제주의 미래, 제주인의 꿈과 희망을 향한 김영진의 새로운 여행」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초심을 잃지 않고 김영진이 제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책에는 제주도 관광협회장으로 활동하며 느낀 제주 현안과 해법 등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김 전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 국회에 관광 현장 전문가는 한 명도 없다"며 "관광 1번지 제주에서 관광 현장을 제대로 배운 사람이 중앙에 가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 전 회장은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 출신으로 제주도관광협회 국내여행업분과위원장 등을 거쳐 2011년 제31대 제주도관광협회장직에 선출됐고 제34대까지 4차례 회장직을 연임했다. 지난달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자유한국당 입당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13일 제주시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z17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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