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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무병장수 상징 '노인성' 관측 프로그램 운영
고은이 기자
입력 2020-01-12 (일) 11:25:49 | 승인 2020-01-12 (일) 11:27:14 | 최종수정 2020-01-12 (일) 11:27:14

제주신라호텔이 국내에서 한라산 이남에서만 볼 수 있는 별자리 '노인성'을 관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병장수와 태평성대를 상징하는 '노인성'은 고도가 낮아 한정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별자리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제를 지냈던 별자리다.

이 별자리는 '시리우스' 별자리에 이어 2번째로 밝은 별로 1~3월 밤에 주로 관측되며, '카노푸스'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제주신라호텔은 레저전문가(G.A.O, Guest Activity Organizer) 프로그램 중 하자인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성' 관측을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별자리를 육안으로 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천체 망원경을 통해 오리온 자리 등 겨울철 대표 별자리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관측은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호텔 건물에서 떨어진 '쉬리벤치'에서 진행된다.
구름이 많거나 우천 등의 기상 상황에서는 진행되지 않느다.

한편, 제주신라호텔은 일루션 마술쇼 '매지컬 판타지아'를 무료로 제공한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노인성이 뜨는 고장에서는 사람들이 그 정기를 빌어 인덕(仁德)이 생기고, 장수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며 "밤이 긴 겨울에 제주신라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은이 기자  rhdmsdl.euni@gmai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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