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주만의 고유 풍습인 신구간(대한 후 5일부터 입춘 전 3일)을 보름 앞둔 11일 제주시 연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설이 낀 신구간에 앞서 미리 이사를 시작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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