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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기업 자금 확보 창구 확대
고 미 기자
입력 2020-01-14 (화) 14:55:17 | 승인 2020-01-14 (화) 15:12:56 | 최종수정 2020-01-14 (화) 15:27:23

한은제주본부·JDC 14일 업무협약…지원 대상에 혁신성장센터 포함
아이디어·기술력 등 유망 기업 발굴.정보 교육 등 협업 확대 약속

 

아이디어와 기술 등 경쟁력을 갖춘 제주 신생기업의 자금 확보 창구가 확대됐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김종욱)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는 14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 유망 중소기업 발굴을 위해 연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JDC 제주혁신성장센터 입주 기업들도 한은 제주본부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 지원 자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외에 제주혁신성장센터 입주기업도 기관(JDC)추천서를 통해 자금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제주혁신성장센터에는 32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벤처기업 등 정책 자금 신청 기회는 있지만 1년 안팎의 신생기업으로 안정적 정착 지원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한은 제주본부의 중기 지원 자금은 금융기관이 지역 중기에 대출한 금액의 일부를 낮은 금리(0.75%)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유망 중소기업 발굴과 지원을 위한 정보 교류는 물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제반 사업에 대한 협업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고 미 기자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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