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구 제주도장애인요트연맹회장

올 한해도 체육인들의 발전과 화합을 이루며 더불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2020년 우리 연맹은 꾸준한 신인 장애인요트선수 발굴에 힘을 쏟을 것이다.

특히 장애유형별을 따지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요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전진하는 연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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