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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원 지사 중앙정치 참여 여부 촉각
김용현 기자
입력 2020-01-21 (화) 10:26:30 | 승인 2020-01-21 (화) 10:49:13 | 최종수정 2020-01-21 (화) 11:03:35

원희룡 지사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 21일 면담
박 위원장 보수통합 참여 요청, 원 지사 심사숙고 답변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이 21일 면담을 진행해 원 지사가 중앙정치에 참여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 위원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원 지사에 4·15총선에서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중도보수통합에 기여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위원장은 "원 지사가 갖고 있는 경륜과 콘텐츠가 통합신당에 필요하다"며 "(원 지사가)숙고하겠다고 답변했지만 명절 전에는 결정을 내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또 "통합추진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잠정적으로 무소속을 비롯한 모든 정당의 참여자를 취합해 통합신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다"며 "원 지사가 늦어도 이 때까지는 입장을 밝혀주길 바란다. 원 지사 말고도 제주 출신 다른 인사와도 접촉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면담 전 모두발언을 통해 밝힐 단계가 아니다. 박 위원장이 갖고 온 얘기에 대해 고민할 부분이 있으면 고민하고, 질문할 부분이 있으면 질문할 것"이라며 "정확한 입장은 나중에 박 위원장에게 가서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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