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하나

10일 일본 오사카 쓰루미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공고와 간사이 조선고와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JAPAN-KOREA 고교축구대회에는 나이 어린 교포 3~4세대 어린이들이 많이 참가해 조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일본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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