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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 제주도 비상체제
김용현 기자
입력 2020-01-27 (월) 17:43:31 | 승인 2020-01-27 (월) 17:48:30 | 최종수정 2020-01-27 (월) 17:47:42

국내 4번째 환자 발생 보건복지부 감염병 경계 단례로 격상 
제주도 별도로 심각 이상 단계로 간주 대처…정례 브리핑도
 

제주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해 최상위 단계의 비상체제 운영에 돌입했다.

제주도는 27일 오후 3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는 배종면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 단장을 비롯한 전문가 및 제주출입국외국인청, 국립제주검역소, 도내 실국장 등이 참석해 철저한 대응체계 마련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기준 국내에서 네 번째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기존의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이에 도는 정부의 대응방안과는 별도로 현재의 상황을 심각 이상의 단계로 간주하고 대처키로 했다.

철저한 예방책 마련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도민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판단. 매일 정해진 시간에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정례합동브리핑을 실시한다.

도는 28일 오전에 예정된 주간정책조정회의는 도청 실국장을 비롯해 출입국청 등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하는 종합대책회의 형태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어서 제주국제공항 검역장 등에 대한 현장점검도 이뤄질 예정이다.

도는 감염 예방을 위한 수칙 및 발열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연락 정보(질병관리본부 1339, 제주도 콜센터 120)를 담은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리플릿(36000부)을 배부하는 등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카드뉴스, 배너) 등을 통한 홍보도 강화중이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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