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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에 나눔 실천 '훈훈'"
양경익 기자
입력 2020-02-10 (월) 15:12:45 | 승인 2020-02-10 (월) 15:13:20 | 최종수정 2020-02-10 (월) 15:13:14

(사)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 4500만원 상당 돼지고기 전달

제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10일 '이웃사랑 한돈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4500만원 상당의 제주산 돼지고기를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를 통해 도내 아동·청소년복지시설 및 노인재가복지시설 등 50곳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지원 등이 어려운 시기에 도내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들의 영양보충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한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우 (사)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 회장은 "제주지역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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