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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복'이 와요"모두가 행복한 기부 에티켓
이은지 기자
입력 2020-02-13 (목) 17:37:10 | 승인 2020-02-13 (목) 17:38:31 | 최종수정 2020-02-13 (목) 17:42:07

기부. 단어만 들어도 따뜻해지는 말이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선뜻하기에는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자주 쓰지 않는 물건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내가 쓸 수 없는 물건은 받는 사람도 쓰고 싶지 않다. 기부하는 사람도, 받는 이도 모두 기분이 좋아지는 기부 에티켓을 알아보자. 

△입던옷 세탁 필수 

속옷, 양말, 단체복 등 개인적인 물품은 기부하면 안 된다. 새상품이 아니라면 기부처에서 대부분 폐기된다. 

기부처는 대부분 일손이 부족해 세탁이나 수선을 따로 진행하지 못한다. 입던 옷은 미리 세탁한다. 최대한 청결한 상태를 유지, 기부해야 한다. 

△사용한 젖병은 "안돼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영유아 잡화는 인기 기부 물품이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사용할 제품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난감 등은 소독을 한 후 기부해야 한다. 욕조, 유축기, 치발기 등은 기부 물품으로 적절하지 않다. 젖병은 사용한적 없는 새제품만 기부가 가능하다. 

△아동도서는 7년 이내 출간된것만

아동도서는 7년 이내에 출간된 것을 기부해야 한다. 

맞춤법, 시대 상황 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동 시리즈 도서의 경우 전집으로 기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습지나 어학용 CD, 비디오, 카세트테이프는 기부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화장품은 유통기한 확인 

화장품은 미개봉 상태로 유통기한이 6개월 미만인 제품만 기부가 가능하다. 

벗겨진 프라이팬과 기름때가 잔뜩 낀 주방용품도 기부대상이 아니다. 

모두가 행복한 기부를 위해서는 에티켓 준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z17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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