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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위한 선제적 교육정책 마련
김대생 기자
입력 2020-02-17 (월) 16:48:33 | 승인 2020-02-17 (월) 16:48:51 | 최종수정 2020-02-17 (월) 16:55:39

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시행 계획 발표...도내 다문화학생 2079명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도내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교육정책이 마련된다.

제주도교육청은 '더불어 성장하는 학생, 다양하고 조화로운 학교'라는 비전과 함께 '2020년 다문화교육 시행 계획'을 17일 발표했다.

도내 유·초·중·고 전체 다문화학생은 2079명(2019.4.1.통계기준)으로, 지난 2018년 1760명 대비 319명(18%)이 증가했다.

이에 제주도교육청은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다문화 교육지원 내실화 △모든 학교 구성원의 다문화교육 참여 활성화 △효율적인 다문화교육 지원을 위한 지역 내 연계 강화라는 추진목표 아래 다문화학생의 특성과 교육수요에 요구되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향상 도모를 위해 '노둣돌 한국어 학교' 예산을 대폭 늘려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을 학교 현장에서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학습지원 멘토링 및 학력지원 학습코칭단, 학력지원 방학집중 프로그램 등을 확대 강화한다. 또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과 컨설팅을 통해 다문화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홍보하는 등 다문화 이해를 도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 학생을 위한 따뜻하고 세심한 지원으로 문화의 다양성과 학생의 개성이 존중되는 다양하고 조화로운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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