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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더 물러설 곳 없다" 회복 협업 맞손
고 미 기자
입력 2020-02-20 (목) 17:20:47 | 승인 2020-02-20 (목) 17:22:18 | 최종수정 2020-02-20 (목) 17:21:56

20일 전국시도관광협회회장단협의회 '봄철 관광시장'정상 운영 정부 건의
철저한 방역관리 전제 여행주간·수학여생 등 정상화, 마케팅 재개 요청도

코로나 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즘) 사태가 진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관광 제주'사수에 전국 시·도관광협회 회장단이 뜻을 모았다. 봄 관광 시장의 정상 운영 지원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조기 회복에 힘을 싣기로 했다.

코로나 충격으로 우리나라 경기 전반이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관광 경기의 마지막 보루인 제주가 무너질 경우 회복이 힘들다는 점에 공감한 결과다.

전국시도관광협회회장단협의회(협의회장 강대철)는 20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코로나 19 위기극복 및 국내관광 활성화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지역별 피해 상황과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다.

회장단은 특히 제주 관광 침체가 전체 한국 관광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했다. 여기에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새로 확인되는 등 사태 장기화에 따른 부담을 극복할 방법에 머리를 맞댔다.

무엇보다 코로나19 불안증에 편승한 부정적 정보 확산이 미칠 영향도 우려했다.

회장단은 △봄철 수학여행 운영 정상화 △공공부문 단체 행사 및 '여행주간'행사 정상 추진 등 국내 관광 활성화를 정부에 건의하고 지역 관광협회 차원에서 해당 지자체에 철저한 방역 관리를 전제로 각종 지역 행사와 축제 정상 개최를 촉구하기로 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대해서는 △청정제주 유지 및 이미지 홍보 △이미지 마케팅 강화 △수학여행 등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등 대대적인 마케팅 전개를 통해 전체 관광시장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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