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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37명 이스라엘 성지순례...1명 의심 증상검사 결과 23일 발표...제주도, 모니터링 착수
이은지 기자
입력 2020-02-22 (토) 20:32:44 | 승인 2020-02-22 (토) 20:44:04 | 최종수정 2020-02-23 (토) 12:32:51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제주도민 37명 가운데 1명이 기침 등 증상을 보여 22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제주도민을 확인하고 모니터링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다녀온 경북 북부 주민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뤄진 조치다. 

도는 종교관계자 등을 조사,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도민 37명을 확인했다.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10박11일 일정으로 현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경북 북부권 성지순례단과 별도로 이스라엘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경북북부권 성지순례단에는 도민이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1명은 기침 증상을 보여 22일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코로라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확진 여부는 23일 발표된다. 

또다른 1명은 증상은 없으나 23일 한라병원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예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지순례에 참여한 도민들은 현재 성당 측 권고에 따라 자택 자가 격리 중이다. 

도는 통상적 잠복기(14일)가 끝날 때까지 이들을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재난대책본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z17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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