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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방안 마련 후 제주 제2공항 절차 진행"
김용현 기자
입력 2020-02-27 (목) 15:33:56 | 승인 2020-02-27 (목) 15:41:21 | 최종수정 2020-03-01 (목) 16:25:04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은 지난 7일 제주 성산일출봉 주변 해안에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을 위한 철새 조사를 진행했다. 제주도 제공

국토부 청와대서 올해 업무보고 2공항 기본·실시설계 추진
의료서비스센터 착공 및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계획도 수립

국토교통부가 올해 제주 제2공항  상생방안을 마련한 후 추진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역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방안 등을 담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경제활력 제고 3대 목표로 △지역의 경제거점 조성 △지역 사회간잡자본(SOC) 투자 활성화 △국토교통 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했다.

제주도에 대해 자족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특히 국토부는 균형발전 거점을 지역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주 제2공항은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겠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현재 제2공항 기본계획용역에 착수중이며,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보완결과에 대해 환경부 의견만 받으면 고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부가 어떠한 방향과 내용으로 상생방안을 제시한 후 도민사회 동의를 얻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토부는 올해 5월중에 서귀포 헬스케어타운 내 제주 의료서비스센터를 착공하고 올해 11월까지 제주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추진 계획을 수립한다.

한편 이날 해양수산부 역시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으며. 제주 등 해양레저관광 7대 권역 거점 인프라 조성 및 해양생태관광 활성화 계획을 보고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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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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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만이 2020-02-29 16:30:13

    제주 이 좁은 곳에서도 파벌이 있다. 제주 서부 민주당 도의원들이 중국인 노름판 개발할때 지역 경제 살린다고 찬성하였다. 제주시내 대형 중국 쇼핑 복합 노름판도 제주시 민주당 도의원이 찬성하였다.

    그런데, 동부에 공항 만들면, 제주시 상권 죽고 서부 땅값 떨어진다고 하니,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제2공항 건설이 환경 파괴 한다고 하네. 참나.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얼마나 위선적인지..웃기는 놈들이다.

    그런데, 왜 중국인 노름판 유치를 한다고 한라산 산허리를 잘라 먹었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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