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주년 3·1절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도내 기념행사가 모두 취소된 가운데 제주시 주요도로변에 태극기가 게양돼 봄을 재촉하는 비를 맞고 있다. 김대생 기자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