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1월 진행된 2020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모집 설명회의 모습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2020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대상자로 제주지역 15개팀을 선정했다.

제주권역 창업지원기관인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0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제주권역에서 모두 32개팀이 신청서를 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서류심사, 심층면접, 대면심사 등을 통해 제주지역 15개 팀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15개 창업팀은 팀별로 1000만~5000만원 지원금과 교육, 멘토링, 프로모션 등의 지원을 받는다. 윤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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