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을 정복한 박세리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보드레유-도리앙의 쉬멜레아골프장(파72. 6천43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12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로 부진, 합계 이븐파 288타로 5위에 그쳤다.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역전 우승한 노장 멕 말론(미국)과는4타차.
박세리와 나란히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에서 나섰던 박희정도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4오버파 76타로 무너져 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6위에 머물렀다. <연합>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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