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은 마스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
우체국이나 마트 앞에서 불편한 몸으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몇 시간 동안 대기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
주변에서는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몇 시간 대기해도 물량이 떨어져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 아니냐”며 “노인이나 장애인들은 마스크를 살 엄두도 내지 못하는 만큼 주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 김경필 기자
김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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