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혁신·변화로 무한 성장"

▶3월 14일 남문종합상사 

14일 창립 22주년을 맞는 남문종합상사(대표 고상흥·사진)는 1998년 소규모 중소기업자금을 기반으로 한 청년 창업 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남문종합상사는 윌로펌프, 그런포스펌프, 계량분야에서 수리·제작면허를 취득했고 제주 최초로 국가기준 1t 무게추 25t을 구입하는 등 혁신과 변화를 선도해 왔다.

또 HACCP장비 금속검출기등 여러 분야의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상흥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노베이션을 통해 무한 성장하는 20년을 준비하며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며 "정직과 성실로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11-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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