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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청년정책 109개 사업 653억원 투입
김용현 기자
입력 2020-03-12 (목) 16:49:07 | 승인 2020-03-12 (목) 16:59:59 | 최종수정 2020-03-12 (목) 16:57:03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의 지속적인 미래능력 개발을 위해 4개분야 653억원을 투자한다.

도는 시행계획으로 중앙-지방-청년간 협업체계 구축, 청년참여·소통 확대 등 중앙정부의 청년정책 방향과 연계한다.

특히 '청년 중심, 청년 체감의 정책추진'을 비전으로 설정하는 등 실행력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수요를 반영한 일자리 기회 확대,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와 안정된 삶의 기반 조성, 청년의 지속가능한 활동기반 구축, 활력 있는 청년 문화 생태계 구축 등에 방점을 두고 수립했다.

도는 지난해 98개 사업에 617억원 예산을 집행하여 인재양성과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으로 자립기반 마련, 청년의 참여 확대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자율성 및 역량강화에 노력했다.

현대성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당사자가 정책의 수혜자로서 뿐만 아니라 정책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내는 환경을 만들고, 청년 목소리를 담아낸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 공감정책 추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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