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낮과 밤이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20일)을 이틀 앞둔 18일 초여름의 날씨 속에 코로나19의 여파로 모처럼 야외로 나온 시민들이 제주시 이호해변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만끽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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