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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 "학교 개성 따라"
정용복
입력 2002-08-22 (목) 19:22:43 | 승인 2002-08-22 (목) 19:22:43 | 최종수정 (목)
 도내 일선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톡톡 튀는 독서지도가 학생들의 독서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중문교와 제주서교는 독서량에 맞춰 독서인정증을 수여,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있다. 중문교는 오름·한라산·백두산을, 제주서교는 독서량에 비례해 씨앗독서왕·새싹독서왕·꽃잎독서왕·열매독서왕이란 별칭을 부여하고 있다.

 또 대정서교·하도교·중앙여중은 학생들에게 책읽기의 재미를 주는 방법으로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들 학교는 TV프로그램 ‘골든벨을 찾아라’처럼 학년별로 동시에 체육관에 모여 화이트보드에 답안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재릉교는 학급베스트셀러 뽑기, 좋은 그림책, 결과물 전시와 함께 퀴즈한마당을 열고 있다. 퀴즈대회의 목적은 학년별로 한 학기에 일정량의 필독 도서를 모두 읽도록 하려는 것. 필독서는 학급별로 또는 학부형 자원봉사자들이 ‘명예 독서교사’가 돼 시중의 아동도서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추천한 책들이다. 

 이밖에도 서귀포교는 주 1회 감동 받은 책에 대한 일기를 쓰는 ‘별이 뜨는 일기장’을, 성읍교는 교장선생님과 함께 하는 독서토론 및 상담, 인화교는 독서릴레이, 동광교는 효과적인 독서법 등 아동독서 연수자료를 배부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독서력을 증대시키고 있다.

 일선 학교 한 독서지도 교사는 “독서는 어린이들의 창의력, 사고력, 상상력을 길러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면서 “그냥 책을 읽으라고 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용복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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