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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궁궐까지의 무대
김수환 기자
입력 2020-03-24 (화) 17:51:53 | 승인 2020-03-24 (화) 17:52:17 | 최종수정 2020-03-24 (화) 17:52:17

전경욱 「한국 전통연희사」

예로부터 들판에 씨를 뿌리는 5월, 농사가 끝나는 10월, 정월 대보름과 입춘, 단오와 백중, 석가탄신일 등 사람들은 너른 마당에 모여 먹고 마시며 노래하고 춤췄다. 왕이 행차하거나 나라에 행사가 있을 때, 개선장군을 환영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할 때도 놀이 공연이 빠지지 않았다.

「한국 전통연희사」는 서역과 중국의 여러 연희 요소와 비교해 우리 전통연희에 깃든 문화적 보편성과 독자성을 가려내고 외래문화와 교류하면서 한층 풍부해진 연희의 변화상을 살핀다. 상고 사회 연희부터 근현대 연희까지 그 갈래와 분포, 담당층, 후대 연희와의 관련성을 상세하게 밝힌다. 학고재. 3만4000원.

김수환 기자  suhwan.2zy@gmai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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