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전농로 도로변 벚나무가 24일 하얀 물감을 칠한 듯 화사한 꽃을 피워내 제주의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봄을 맞아 벚꽃이 만개하듯 도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제주시 전농로 도로변 벚나무가 24일 하얀 물감을 칠한 듯 화사한 꽃을 피워내 제주의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봄을 맞아 벚꽃이 만개하듯 도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 김대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