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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녀간 미국인 유학생 확진판정
이은지 기자
입력 2020-03-25 (수) 20:53:30 | 승인 2020-03-25 (수) 20:55:59 | 최종수정 2020-03-25 (수) 20:57:20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후 5시30분 서울시 강남구보건로부터 제주를 다녀간 A씨(19·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모친을 포함한 지인 3명과 함께 오전 9시5분 김포발 이스타항공(ZE027편)을이용해 입도, 지난 24일 오후까지 4박5일간 제주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모 대학 유학생인 A씨는 지난 14일 미국을 출발해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일행은 지난 24일 오후 4시15분 제주공항발 티웨이항공 TW724편으로 서울에 돌아갔다. A씨는 서울로 돌아간 즉시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A씨는 강남구보건소 관계자에게 "제주에 입도한 지난 20일 저녁부터 오한과 근육통 및 인후통을 느꼈다"고 진술했으며 A씨 일행은 제주에 머무는 동안 한화리조트와 해비치호텔 리조트에서 이틀씩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강남구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A씨의 정확한 제주 체류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관련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은지 기자  ez17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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