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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공권에 이어 렌터카 하루 '9400원' 등장
양경익 기자
입력 2020-03-26 (목) 16:50:54 | 승인 2020-03-26 (목) 16:52:16 | 최종수정 2020-03-26 (목) 16:58:31

(주)제주엔젤렌트카, 입도객 위한 이벤트 개최
내달 8일까지 진행…코로나 예방도 적극 동참

제주지역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관광객 등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권에 이어 초특가 렌터카가 등장했다.

(주)제주엔젤렌트카(공동대표 강영민·김재린)는 편리한 봄나들이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간당 392원에 해당하는 'LF소나타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8일까지로 해당 업체는 24시간 기준 9400원에 해당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입도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제주엔젤렌트카 전 직원은 상시로 마스크를 착용해 고객을 응대하며 안내데스크 내 손소독제 비치는 물론 주기적으로 차량 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제주엔젤렌트카 관계자는 "제주도 관광업계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입도객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다양한 이벤트 진행과 함께 코로나 예방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제주엔젤렌트카는 지난 2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진행하는 '착한일터 캠페인'과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해 매월 수익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는 등 도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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