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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 유노윤호, 마스크 디자인 특허 받아…상까지 받을 뻔한 사연은?
신수정 기자
입력 2020-03-26 (목) 18:19:41 | 승인 2020-03-26 (목) 18:20:06 | 최종수정 2020-03-27 (목) 11:15:07
유노윤호 마스크 디자인 특허 (사진: 유노윤호 인스타그램)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특허를 받아 화제다.

2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최근 본명인 정윤호로 특허청에 마스크 디자인 특허를 출원해 등록됐다.

유노윤호가 낸 마스크는 착용하고도 음료와 물 등을 마실 수 있는 편의성이 더해진 마스크다.

본인 스스로가 발명과 특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 그는 몇 년 전 한 예능에서 "현재 2~3개의 아이템을 특허 받기 위해 특허 신청 준비 중이다. 특허 준비 중인 아이템은 방송에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그가 특허 신청을 내지 못했던 아이템 중에는 캔 음료 뚜껑과 관련된 발명 제품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유노윤호는 "특허를 내려고 기회를 계속 살피고 있던 중에 먼저 다른 사람이 특허를 내 특허상까지 받은 아이디어다"고 덧붙인 바 있다.

신수정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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