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코로나 바이러스
제주 방문후 확진 판정 미국 유학생 모녀 동선 공개
이은지 기자
입력 2020-03-26 (목) 19:23:45 | 승인 2020-03-26 (목) 19:28:17 | 최종수정 2020-03-26 (목) 19:28:17

4박5일 일정으로 제주를 다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유학생 B씨와 모친의 이동 경로가 공개됐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들은 20일 오전 9시50분 김포발 제주행 이스타항공편(ZE207)을 이용, 오전 11시 제주에 입도했다. 

렌터카 셔틀버스를 타고 제주시 삼도2동에 위치한 CU제주북성로점과 제주시 애월읍 카페 하이엔드 제주에 방문했다.

제주시 봉개동 번영마트와 회천동에 위치한 숙소(한화리조트 제주)에 지냈다.

21일에는 제주시 소재 자매국수 본점, 귤하르방 삼성혈점에 방문했고 이후 숙소내 활어매장과 편의점을 이용했다.

제주방문 3일째인 22일에는 기존 이용하던 한화리조트를 나왔고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드르쿰다 in 성산에 들렀다. 두번째 숙소인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로 돌아와 편의점과 야외수영장을 이용했다.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난 23일에는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해비치 의원에 내원했고 소아약국도 방문했다. 

이날 성산포항을 통해 배를 타고 우도로 이동했고 우도하이킹레저, 원조 로뎀가든 직영점, 대니스 카페 등을 이용했다.

오후 다시 배를 타고 성산포항으로 돌아와 성산포수협수산물직판장, 음식점 해왓을 방문했고 숙소로 돌아갔다.

24일 오전 호텔 조식을 이용했고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윈드1947 카트 테마파크에 들른후 제주공항으로 이동해 김포로 돌아갔다. 이튿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B씨 모녀의 동선을 확인, 증세가 있거나 접촉이 의심되는 도민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 없이 1339) 또는 지역 보건소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z1707@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