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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후보등록 15명으로 마감…제주시갑 7명 '치열'
김봉철 기자
입력 2020-03-27 (금) 18:24:48 | 승인 2020-03-27 (금) 18:25:48 | 최종수정 2020-03-27 (금) 22:47:09

제주시을 5명, 서귀포시 3명…도의원 보궐선거는 7명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27일 마감된 가운데 제주지역에서 모두 15명의 국회의원 후보가 등록했다. 제주도의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7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27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총선 제주시갑 선거구에서는 26일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 무소속 박희수·임효준 후보 등 4명이 등록한데 이어 27일 정의당 고병수 후보, 우리공화당 문대탄 후보, 무소속 현용식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

이로써 제주시갑 선거구는 3개 선거구중 가장 많은 7명의 후보가 본격적으로 경쟁을 펼치게 됐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 정의당 고병수 후보, 우리공화당 문대탄 후보, 무소속 현용식 후보(이상 기호순)
왼쪽부터 무소속 박희수 후보, 무소속 임효준 후보(이상 기호순)

도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공개한 후보자 기본정보에 따르면 제주시갑 선거구 후보자 재산 신고액은 우리공화당 문대탄 후보가 59억65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의당 고병수 후보 5억9600만원, 무소속 임효준 후보 5억4000만원,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 4억2700만원,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 4억1200만원, 무소속 현용식 후보 3억3100만원, 무소속 박희수 후보 1억7100만원 순이다.

입후보 횟수는 박희수 후보가 7회로 최다를 기록했고 장성철 후보 3회, 현용식 후보 1회 순이다. 전과 기록은 문대탄 후보 1건(일반교통방해교사 벌금 100만원), 박희수 후보 1건(공무집행방해 벌금 100만원)이 기록됐다. 체납액은 모든 후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 민중당 강은주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전윤영 후보,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이상 기호순)

제주시을 선거구에서는 26일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민중당 강은주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전윤영 후보 등 3명이 등록했고, 27일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가 등록해 모두 5명이 됐다.

제주시을 선거구 후보들의 재산 신고액은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4억86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3억2000만원,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 2억9500만원, 민중당 강은주 후보가 1억7700만원, 국가혁명배당금당 전윤영 후보가 -9600만원을 기록했다. 입후보 횟수는 오영훈 후보 4회, 부상일·강은주 후보 각각 2회, 차주홍 후보 1회 순이다. 

전과 기록은 차주홍 후보가 7건(노동조합법위반/근로기준법 위반 2회 벌금 500만원·200만원,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벌금 300만원,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위반 벌금 200만원, 근로기준법 위반 벌금 200만원, 주거침입/절도 벌금 200만원,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하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징역 4월/집행유예 1년)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오영훈 후보 1건(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2년), 전윤영 후보 1건(상해/폭행 벌금 100만원)을 기록했다. 체납액은 전윤영 후보가 1100만원이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문광삼 후보(이상 기호순)

서귀포시 선거구는 26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가혁명배당금당 문광삼 후보에 이어 27일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가 등록해 3명의 후보로 확정됐다.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의 재산 신고액이 52억99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4억8500만원, 국가혁명배당금당 문광삼 후보가 1100만원을 기록했다.

입후보 횟수는 위성곤 후보 4회였고, 전과 기록도 위성곤 후보 1건(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등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2년)이었다. 체납액은 모든 후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후보, 무소속 고대지 후보(이상 기호순)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정규 후보, 무소속 양병우 후보(이상 기호순)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 미래통합당 오현승 후보, 무소속 김도연(이상 기호순)

도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는 26~27일 이틀간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후보, 무소속 고대지 후보 △대정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정규 후보, 무소속 양병우 후보 △동홍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 미래통합당 오현승 후보, 무소속 김도연 등 모두 7명이 등록을 마쳤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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