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코로나 바이러스
제주 8번 확진자 발생…27일 입도 미국 고교 유학생무증상·마스크 착용 진술…제주도 역학조사 착수
이은지 기자
입력 2020-03-27 (금) 23:57:52 | 승인 2020-03-27 (금) 23:59:44 | 최종수정 2020-03-28 (금) 08:49:43

제주지역 코로나19 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입도한 로스앤젤레스 소재 고교 유학생이다.

2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후 10시30분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고교 유학생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27일 오전 4시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이동, 오전 8시 출발 대한항공(KE1203편)을 이용해 제주로 입도했다.

제주에 도착한 A씨는 어머니의 차로 자택으로 귀가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어머니의 차로 도내 보건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고,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를 통해 오후 10시3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역학조사관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까지 무증상이며, 미국에서 제주로 이동하는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제주도는 정확한 동선 확인과 역학조사가 이뤄지는 즉시 구체적인 동선을 공개하고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A씨는 제주도의 특별입도절차 조치에 따라 입도 즉시 증상이 없음에도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아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24일부터 외부유입을 통한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미국 입국자에 대해 증상의 유무를 떠나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해왔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z1707@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