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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후보 "사후면세점 현장 환급 시스템 도입"
김봉철 기자
입력 2020-03-29 (일) 19:28:06 | 승인 2020-03-29 (일) 19:28:45 | 최종수정 2020-03-29 (일) 19:28:45

박희수 제주시갑 선거구 무소속 후보는 29일 "외국인관광객이 사후면세점에서 물건을 사는 경우 부가가치세 등을 환급해 주는 제도와 관련 매장에서 즉시 환급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현재 제주시내에는 적지 않은 사후면세점이 운영되고 있지만 현장에서 즉시 환급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은 대부분 갖추지 못한 실정"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환급이 이뤄지면 외국인관광객들의 추가 소비를 유도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는 4월 구매한도가 상향될 예정인데 구매한도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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