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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감귤 만들기' 행정·생산자단체·농가 힘 모은다
박훈석 기자
입력 2020-04-01 (수) 14:18:54 | 승인 2020-04-01 (수) 14:20:54 | 최종수정 2020-04-01 (수) 14:23:43

저품질 극조생→유라조생·유라실생 우수 품종 갱신
5개 지역농협·농가 60명 참여…농기센터 기술 지원

제주지역 5개 농협과 농가 60명이 저품질의 극조생 감귤품종을 우수한 유라조생이나 유라실생으로 갱신하는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1일 제주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노지감귤 가운데 가장 먼저 출하하는 극조생의 경우 낮은 당도와 부패과 발생 등으로 품질이 낮아 가격이 하락하는 실정이다.

제주농기센터는 이에따라 제주·애월·하귀·함덕·조천 등 5개 지역농협과 품종갱신 대상 농가 60을 선정했다. 

또 품질이 우수한 1년생 유라조생 또는 유라실생 묘목을 하우스에서 1년 더 키워 대묘로 공급할 육묘 전문 2개 위탁사업자도 선정했다.

제주농기센터는 올해 전문위탁사업자가 하우스에서 1년 더 키워 내년에 2년생 유라조생·유라실생 대묘를 보급하면 농가소득을 올리지 못하는 미수익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2년 단축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얕은 이랑, 관수, 지주 등 기반시설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명품감귤을 만들기 위해 농가는 고품질감귤 생산 핵심기술 실천, 농협은 농가 조직화 및 계통출하 시스템 구축, 농기센터는 재배기술·현장컨설팅 지원 등 협업 체계를 구성할 방침이다. 박훈석 기자


박훈석 기자  hss9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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