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여름, 가을철에 건조하면 잔뿌리가 죽어 산이 높은 열매가 생산되므로 잔뿌리 량을 증가시키는 수분관리가 중요하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증산작용이 왕성하게 일어나 수분이 많이 필요하므로 2∼3일에 10∼15mm정도씩 나무에 직접 뿌려 증산작용을 억제시키면서 양분 소모를 적게 해 당도를 높인다. △8월 상·중순에 발생한 여름순은 내년 열매 달릴 가지이므로 진딧물과 귤굴나방 방제에 철저를 기한다. △여름순이 나오는 시기에 잎이 크고 넓으면 나무세력이 안정됐다고 보지만 잎이 작고 순이 작으면 나무세력이 약한 상태이므로 모양이 나쁘거나 작은 열매를 서둘러 따주는 것이 좋다. △한라봉은 2∼3번 수확하면 잎 끝이나 잎맥 사이가 짙은 노란색을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은 아연 결핍으로 pH 및 석회 함량이 낮은 토양에서 많이 발생한다.<제공=제주도농업기술원>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 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