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자산 증대에 앞장설 것"

▶4월 6일 NH투자증권 제주WM센터

6일 개점 13주년을 맞는 NH투자증권 제주WM센터(센터장 부상훈)는 2006년 세종증권을 인수해 농협과 한 가족으로 다시 태어났다. 선진적인 투자 증권사를 목표로 주식 거래 및 적립식 펀드, 퇴직연금, 주가연계증권, 신탁 등 다양한 자산관리 수단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부상훈 센터장은 "고객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최상의 투자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제주도민들의 자산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의=154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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